청년 퀴어 아티스트 브루노 알마다 코마스가 파라과이의 LGBTI가 직면한 폭력과 차별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가 “노출 행위” 혐의로 기소되었다. 12월 19일 그에 대한 예심이 진행될 예정이다. 유죄가 선고될 경우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다.
분류 | 캠페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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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퀴어 아티스트 브루노 알마다 코마스가 파라과이의 LGBTI가 직면한 폭력과 차별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가 “노출 행위” 혐의로 기소되었다. 12월 19일 그에 대한 예심이 진행될 예정이다. 유죄가 선고될 경우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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