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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성범죄 피해자, 1만 명 넘었다

여전히 진화 중인 디지털 성착취 범죄, 피해자는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.

4월 10일,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
2024년 한 해 동안 센터의 지원을 받은 피해자 수는 1만 305명으로,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
전체 피해자 10명 중 8명이 10대·20대, 딥페이크 피해자의 96.6%는 여성이었습니다.

처벌을 넘어서, 온라인 젠더기반 폭력 확산을 막고 피해자를 지원하려면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.
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앰네스티와 함께해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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